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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디: pavilion

나는 진지한 스타일이고 여자를 만나도 진지한 이야기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여자의 전화번호를 따고 문자를 하게되도 예의상 몇번 대화를 해주다가 읽씹

을 당하기 일쑤였습니다. 이런 일을 받아들이며 살고있던 저에게 폰 더 레블

레이션 강의는 많은 것을 변하게 해 주었습니다. 대화의 핑퐁이 계속되는 일,

문자중 여자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자주 많이 나오는 일,내가

바빠서 연락을 못하면 여자가 먼저 연락이 오는일, 문자키스를 받은일(아~ 이

때 기분은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다니...)

나중에는 먼저 만나자고까지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해주신 강사님께 감사

드리고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꼭 들으시고 나와 같은 경험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연애초보자들은 절대 느낄 수 없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