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기 전 저는 여자와 폰게임을 하면 항상 실패를 했었습니다. 연락을 해도 읽씹되는 경우가 많았고 무슨 기자가 된듯

 

저는 계속 질문만 하고 여자는 대답만 하다가 끝나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 헤매던 중 마픽스에 폰 더 레블레이션 이라는 강의를 알게 되었고 바로 수강했습니다.

 

폰게임 강의를 수강하면서 느낀 점은 지금까지 내가 너무 애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를 여자에게 해주려고 하는... 해야만 하는 의무감 같은걸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감잡은건 아니지만 최대한 배운대로 적용하면서 폰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다르게 조금씩 효과가 보이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엡터 2개를 바로 잡았다는...)

 

더 열심히 듣고 연습해서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폰게임의 신이 되는 그날까지...

 

Resp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