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밸리 이후 폰더 수강까지 하고나서 드디어 후기를 남기게 되네요.

 

기존에도 클럽 헌팅 후 원나잇도 해보고, 소개팅 성공률도 높았으나 

 

항상 해결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여자는 언제 웃는가, 어떻게 매력에 빠지게 되는가!

 

2가지 강의를 보고난 후 어렴풋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자가 어떻게 매력에 빠지고, 부르르르 떨게 되는건지!

 

집에서 루틴도 만들어 보고 겁나 외웠습니다. 몇 개는 여자가 왜 터지는지도 모른채 일단 외웠습니다.

 

이후 소개팅에서 루틴을 칩니다.. 여자는 만난지 1시간도 안된 제 앞에서 연신 빵터지게 됩니다.

 

아직 키노가 부족해 2차 CP까지는 못갔지만 애프터도 자연스럽게 잡았고 (우리집 앞으로 불렀는데도 1시간 반을 온다고 합니다) 

 

저보고 플레이보이아니냐고, 여자 많을 것 같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폰 게임은 아직 미숙하지만 여자의 반응이 예전과는 확실히 다름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단계이지만 갈고 닦아서 연애의 부를 쌓고 말겠습니다!!

 

R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