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자를 만지는것은 나쁜일이고 그녀들을 지켜줘야 하며, 스킨십을 시도하는건 범죄에 가까운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여자를 만날때 말로만 떠들고 별 의미없는 얘기로 시간을 때웠습니다. 처음엔 흥미를 가지던 몇 안되는 여자들도 금새 지루한 표정을 짓더니 친구로 지내거나 연락이 끊기기 일수였습니다. 저는 제 스킨십이 문제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나서부터 스킨십은 하나의 기술이고 연마해야할 대상이며 그렇지 않다면 거의 대부분의 이성에게 어필 할 수 없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부분이 이 강의에서 가장 가치있는 깨달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강의에 기술이 별로 없다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강의내용은 스킨십의 의미나 개념보다는 한시간 내내 구체적인 기술만 소개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직 제대로 수강하고 많은 시도를 해보지는 못했지만 그동안 모르고 살았던 스킨십의 중요성과 기술의 위력에 놀랄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이성과의 적절한 스킨십에 대해 깨달으며 여러방면에서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의만 수강한다고 인생의 스킨십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익숙하고 잘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하지만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것은 여러분의 의지만 있다면 이 강의는 넘을 수 없는 산같아서 아예 외면하고 싶던 스킨십문제를 사실은 넘을 수 있고 가장 효과적으로 넘을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특히 마왕님이 말씀하시는 시덕션이 무엇인지 감을 못잡겠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그에대한 해답을 주는 강의입니다. R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