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매 듣기전에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근 20만원돈을 써야하나 싶었던거죠

그러다 오늘 들었는데요.... 좀 후회스럽네요

진작에 들을걸 고민한 시간이 아까워요 ㅠㅜ

주옥같은 루틴들도 물론 좋았지만 전 오히려 앞 오리엔테이션? 부분이 더 도움이 됐었습니다.

항상 오바하다가 자폭하기 일쑤였는데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할 여지가 많았네요

루틴들도 그냥 단발성이 아니라 들으면서도 아! 이렇게 응용해도 되겠다 싶은것들이라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