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존탈 인강을 듣고나서는 듣기 전 보다 더  연애를 잘 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누군가를 사귄다는게

저에겐 어려운 일이었는데.. 존탈 강의를 듣고 나서는 사귀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나서 관계가 길게 가지를 못 하더라구요..  그러다 이번에 마수장님의 새로운 강좌를 보는 순간..

딱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미 존탈강의로 마수장님의 강좌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바로 강좌를 신청하였습니다.

 오늘까지 딱 강의를 다 듣고 나니.. 그 동안 내가 얼마나 삽질을 한건지 알겠더군요...ㅠㅜ 진작에 이 강좌를 들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정말  좋은 강의였습니다. 아직 갈길은 멀지만, 좀 더 성장한 느낌입니다. 다시 자신감 충전~! 마수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