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 업체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인강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들으며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각종 용어들만 나열하면서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픽업하는 사람들에 대한 불신이 있었는데

또 마튜브를 보면 본질적인 이야기도 해주고 도움받은 이야기도 많아서

이사람이 하는 강의는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다시 호구짓을 하는게 맞는건가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1년 넘게 간만 보다가 눈감고 질러버렸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정말 만족합니다. 본질적으로 중요한걸 말해주기에 더 쉽고 확실하네요

알고있던 내용도 있지만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덕분에 확신이 생겼고 그게 본질이니까요ㅋㅋ

여건만 되면 리본을 수강하고 싶지만 언제쯤 가능할지.. 

더 일찍 듣지 못한게 너무 안타깝네요

픽업을 알고 처음부터 마픽스로 입문했다면 많은게 달라졌을것 같아요

다른 강의도 너무 기대되는데 하나씩 체화해 나가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