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벨리 더 로직을 처음 들었을 땐 뭐지? 하면서 뭔가 새롭고 좋은건 알겠다

근데 어떻게 돌아가는거지? 하면서 의문이 많이 남았습니다

역시 3강을 괜히 들어야 한다는 말을 폰 더 레볼루션을 들으며 느끼게 되네요

 

더 로직에서 왜 그렇게 해야 폰 더 레볼루션에서 게임을 그렇게 만들어가는지 감이 좀 오더라구여

얼른 뉴슈노 듣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이 스케치가 그려집니다

혼자 막 달리면서 할 때는 왜 안되지..하면서 돈만 낭비하고 그냥 무작정 어프하고 폰겜하니 당연히 잘 안되고

어쩌다가 걸려서 아데 하고 하지만 원하는 여자가 아니라 맘에는 안들고 답답하고

이렇게 진행되니 지쳐있었습니다

 

하지만 마왕님을 만나 정말 오아시스 같이 길을 보여주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얼른 뉴슈노 듣고 여름쯤에 리본강의 들으러 가려고 합니다!

강의 듣고 혼자 하는 것도 물론 안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되지만

리본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 환경으로 가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의지보다 환경 !

마카 퐈이야~~~~!!